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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20) 새벽 울산에서는 방화로 추정되는
연쇄 화재가 3건이나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일단 3건 방화가 연관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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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오늘(4\/20) 새벽 1시 15분쯤 남구 옥동
문수양궁장 주차장에서 30살 김모씨의 승용차에 불이났습니다.
차량소유주가 전북에 살고 있고 1시간 전쯤
차량 파손 사고 신고가 들어온 점으로 미뤄
누군가 고의로 불을 낸 것으로 추정됩니다.
s\/u)불이난 차량은 과태료 체납 건수만
2천6백건에 체납액은 1억 4천만원이 넘습니다.
새벽 2시쯤에는 최초 불이난 지점에서
4킬로 미터 떨어진 남구 옥동 대형
할인점의 쓰레기통에서도 불이났습니다.
경찰른 불을 지른 27살 양모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다른 방화 사건과 관련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SYN▶양모씨
(화나서 홧김에)
새벽 2시 50분에는 남구 삼산동에 주차된
18톤 트럭에서도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차량 운전석을 태웠습니다.
◀SYN▶운전사
c.g) 울산에서는 최근 3년동안 화재가 10%
줄어든 반면 방화건수는 30% 이상 증가했으며,올들어서만 방화는 벌써 33건이나
발생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20일 남구 달동 승용차 화재와 지난 2월 남구 옥동 주택가 쓰레기 더미 연쇄 화재 등 4건의 방화 추정 사건은 아직 범인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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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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