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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장애인 지원 민간단체가 주도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4-20 00:00:00 조회수 20

◀ANC▶
외국의 장애인 복지 실태를 알아보는
연속 기획 시리즈, 오늘은 싱가포르 편입니다.

싱가포르는 정부 차원의 지원에 앞서 민간
단체가 주도가 돼 장애인들을 돕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세계 무역과 금융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는
도시국가 싱가포르 시각장애인 협회입니다.

싱가포르 시각 장애인 학생들이 사용할 점자 교재가 이곳에서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문자는 물론 식물의 모습과 인체의 구조 등
시각 장애인 학생들이 필요한 내용은 주문자가
1명뿐 이라도 즉시 만들어져 무료로 전달
됩니다.

◀INT▶Tay Sweekiw(자원봉사자)

책을 읽고 싶어하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
음성으로 전환된 오디오 북 배달 사업도 이곳 시각장애인협의의 주요 사업입니다.

소설과 시집 등 2만여권의 책을 음성으로
전환한 테입이 준비된 가운데 시각장애인의
각 가정으로 무료 배달되고 있습니다.

◀INT▶Ms Pang Siew Get
(장애인 자원봉사자)

시각장애인들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니터의 문자를 음성으로 전환해주는 프로그램 보급 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경제 형편이 어려워 정규 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외 계층 어린이들은 이곳에서 특별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싱가포르 시각 장애인 협회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정부 지원 없이 민간
기부금과 자원 봉사자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INT▶Seet B.N, Penny(전무 이사)
싱가포르 시각장애인협회

민간 기부에 의해 운영되다 보니
장애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 외에는
예산을 사용하지 않아 사무실 등의 각종 시설은 50여년전에 지어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S\/U▶싱가포르 장애인 복지 시설의 겉모습은
크게 내세울 만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자원 봉사자와 민간 기부가 주도하고
있는 운영 시스템은 우리에서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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