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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장애아동-치료시설 태부족

한동우 기자 입력 2007-04-19 00:00:00 조회수 128

◀ANC▶
정신지체나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의 수가 울산에서만 이미 천명을 넘어섰지만 이들을
치유할 수 있는 시설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 때문에 장애아동의 상당 수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가 취재.
◀END▶
◀VCR▶
울산시 남구의 한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입니다.

교사와 1대 1로 언어와 심리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은 대부분 정신지체나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중증 장애인입니다.

사설기관에서 이런 교육을 받으려면
한달에 적게는 5-60만원,많게는 100만원이
훌쩍 넘는 교육비를 부담해야 합니다.

장애인 복지관 등 공립시설을 이용하면
그 부담이 크게 줄어 들지만 수용인원이 적어 기회를 얻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INT▶장애아 학부모
(공립 시설은 2년씩 기다려야하고 사설 이용하자니 돈이 너무 많이 들고 답답하죠)

더 큰 문제는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아예
아이들을 받아 줄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시설도 장애아를 자녀로 둔 학부모
10여명이 뜻을 모아 설립했고,
아예 특수교사 자격증까지 따서 자녀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습니다.

◀INT▶원장
(답답하니까 우리가 직접--)

현재 학교 교육과정 이외에 별도의 치료교육이 필요한 울산지역의 중증 장애아동은 대략
천여명선.

이 가운데 80% 가량이 돈이 없거나 시설부족 등으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S\/U)장애아동들이 제대로 된 치료교육을
받도록 하기위한 시설 확충 등 정부차원의
지원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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