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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가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통합우승을 향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차전 승리팀이 우승할 확률은 무려
80%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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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모비스가
KTF를 93대 79로 제압하며 먼저 웃었습니다.
1차전 승리팀이 우승할 확률은 무려 80%.
그만큼 중요한 경기였지만 출발은 순조롭지
못했습니다.
3점슛은 번번히 림을 외면했고, 잦은 실책이
나오면서 경기의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긴 채
끌려갔습니다.
◀INT▶ 유재학
1쿼터를 20대 15로 다섯점 뒤친 채 마친
모비스의 저력이 되살아 난 건 2쿼터 중반부터.
조직력을 앞세운 수비농구에 KTF는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고, 스피드를 앞세운 현란한
공격에 결국 무릎을 꿇었습니다.
오늘 승리의 주역은 56점 22리바운드를 합작한
용병 듀오.
여기에 우지원과 양동근, 김동우가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뒷받침했습니다.
◀INT▶ 우지원
◀S\/U▶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모비스는 통합챔프로 가는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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