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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기도 동두천을 출발한 천사 희망의 마라톤 주자들이 대장정 18일만에 오늘(4\/18) 울산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6백킬로미터 대장정을
유영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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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느린화면]
[자막] 동두천에서 울산까지 600km 대장정.
[자막] 18일동안 17개 시군을 넘나들며
달리기를 100여 시간.
[나레이션]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드라마는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자막] 쓰러지면 일으켜 세워주고
지치면 서로 격려하며
[자막] 대표주자 22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INT▶ 박손근 \/ 정신지체장애
[자막] 눈이 안보이고 힘들지만 자신감을 갖고 뛰었습니다. 끝까지 완주하기 위해 뛰었습니다.
[음악]
[자막] 전국 2백만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빛을 뿌렸습니다.
◀INT▶ 송경태 \/ 시각장애
"어둠 속에 살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밝음을
비춰줄 수 있는 빛들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전국 곳곳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천사
마라토너들은 오늘(4\/18) 울산에 입성해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INT▶ 천기식 신체장애 \/ 마라톤 완주
험한 길을 쉬지않고 뛰어온 이들은, 장애보다 힘든 어떤 어려움도 뛰어 넘을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직접 보여줬습니다.
◀ S\/U ▶ 희망의 마라톤은 마침표를 찍었지만 이들이 남긴 감동의 여운은 힘차게 퍼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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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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