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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에 있는 라이트하우스 직업훈련센터에 이어 오늘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정보문화센터를 소개합니다.
이 센터의 운영에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김철중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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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이트하우스의 주요시설가운데 빼놓을수 없는 것이 시각장애인 정보문화센터입니다.
시각장애인들에게 여러 정보를 제공하는 창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곳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 회원수만 4천여명,
보유하고 있는 점자도서는 39만여종,312만여권,
녹음도서는 8만종 64만여권입니다.
인터넷 열람자도 많아 지난1년간 녹음도서가
14만여회, 점자도서 2천여회가 넘습니다.
특히 이곳 정보문화센터를 포함한 전국 94개
점자도서관은 전국 네트웍을 갖추고 있어
이용이 편리합니다.
◀INT▶
일본 라이트하우스 정보문화센터에는 도서관
서비스 이외에도 점자도서와 CD제작. 생활용품전시.판매.컴퓨터 지도시설도 갖춰놓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정보문화센터의 운영에는 600명이넘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큰 힘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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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정보를 공유하고 문화를 함께 즐길때 편견없는 세상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수 있을 것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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