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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성추행 의혹과 음주 운전 교장의 도주 등 교육공무원들의 공직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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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위원회의 강남과 강북교육청에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공무원들의 공직기강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교육위원회는 학년초에 제보된 내용에 따르면
특정 학교에서 학부모들에게 불법찬조금 모금을 요구한 사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교재 채택이나 수련활동 때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관행도 교육 현장에서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정찬모 교육위원은 최근 모 학교에서
교장이 여교사를 성추행한 의혹이 제기됐으며,
음주단속에 적발된 모 교장은 차를 버리고
도주했다는 제보도 접수됐다며 교육청의 철저한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SYN▶정찬모 교육위원
학교물품 구매과정에서 간이 영수증 처리
관행도 집중 비판을 받았습니다.
상당수 학교에서 수학여행 숙식비와 학교물품 구입 때 대형문구와 대형 매점 등을
이용하면서도 간이영수증으로 처리하는 것은
업체들의 탈세를 조장하고 있다며 특별감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화단 조성과 수목식재 등 소규모 학교
공사의 경우 분할 발주 방식으로
수의 계약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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