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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 있는
울산이 요즘 공장용지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조선 등 주력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국내외
기업들의 울산진출이 잇따르면서 공장을 지을 땅이 턱없이 부족해졌기 때문입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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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단 항공촬영 그림)
자동차와 조선,석유화학 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울산과 온산 국가산업단지입니다.
곳곳에 이미 공장들이 빼곡히 들어서
지금은 공장을 지을 땅이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여기에다 최근 조선 등 주력산업의 호황으로
외국기업은 물론 국내기업의 울산이전이
잇따르면서 공장용지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INT▶조선기자재 업체 대표
특히 최근에는 지역에 기반을 둔 현대중공업
마저 추가공장 용지를 확보를 위해 포항으로
눈을 돌리는 등 기업의 탈울산 현상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오는 2천11년까지 기존
국가산업단지 확충과 5개 지방산업단지
신규 조성을 통해 모두 300만평에 달하는
공장용지를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INT▶박맹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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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자치단체마다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공장용지를 확보하기위한
울산시의 노력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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