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동두천에서 울산까지 6백킬로미터 국토종단에 나섰던 희망의 마라톤 주자들이 내일(4\/17)
울산에 도착합니다.
또, 장애인과 낙도 어린이들이 땀흘려 연습한뮤지컬 공연을 무대에 올려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지난 1일 동두천을 출발한 1004릴레이
희망의 마라톤.
보름 넘게 계속된 국토 종단 마라톤 행렬이
경주까지 도착해 최종 목적지인 울산까지
30킬로미터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INT▶송경태 시각장애 \/ 전주시의원
장애인 주자들은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겠다는 각오로 한명의 낙오자 없이
고행길을 달려왔습니다.
동반 주자들도 혼신의 힘을 다했고, 군부대
장병과 지역마라톤 동호회원 등 비장애인
5천명이 힘을 보탰습니다.
◀INT▶이재미 동반주자 \/ (주) SK
이들 장애인들의 역주를 응원하기 위한
가장 아름다운 뮤지컬 공연이 오늘 대전
우송 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뮤지컬은 정신지체 재활원생들과 전남
신안의 낙도 어린이들이 땀으로 일군
천사들의 하모니였습니다.
◀INT▶이혜정 정신지체 \/ 태연재활원
춤과 노래의 소통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이 무너지고 새로운 희망이
오고갔습니다.
◀ S\/U ▶이곳 대전공연을 시작으로 다음은
성남, 오는 20일 울산에서 마지막 릴레이
공연이 펼쳐집니다.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 마지막 날인 내일
천사 마라톤 도착과 함께 장애인 1004명이
울산을 방문합니다.
이들 장애인들은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현대자동차 산업현장 견학과 일산 해수욕장
해변 산책,울산대공원 인기 가수 초청 공연
관람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