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060 음란 메시지를 이용해
백억원대의 부당이익을 챙긴 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성들을 고용해 전화가 걸려오면 사기 통화를 하는 수법인데,전국의 피해자가 백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ND▶
◀VCR▶
휴대전화 음란 메시지입니다.
자극적인 내용으로 통화를 유도합니다.
전화를 하면 상대편 여성은 자신이 부근에
있다며 은밀하게 만날 것처럼 통화시간을 끕니다.
◀SYN▶ 060 음란메시지
(서로 애인하고,밥 먹고,자전거 타고..)
사실은 음란폰팅 업체에 고용된 여성들로
대구에서 지도책을 보며 전화를 하는 것입니다.
최 모씨 등은 대구의 6개 콜센터에 18개 음란폰팅 업체를 차려놓고 영업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그동안 백만명이 넘는 남성이 이들의 사기에 걸려들었습니다.
s\/u)"이들 업체들이 지난 9개월동안 음란전화를 통해 챙긴 부당이득이 백억원을 넘었습니다."
음란 전화는 30초에 5백원씩의 정보 이용료가 부과돼 전화비만 2백만원이 넘게 나온 사람도 있습니다.
◀INT▶윤치영 울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중독성때문에,,수백만원 나오기도,,)
경찰은 폰팅업체 대표 최모씨 등 2명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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