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MBC는 오는 7월 울산항만공사 출범을 맞아 울산항 발전을 위한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순서로 울산항의 항만 관련 단체들이
개항이래 처음으로 민관합동으로 해외 세일즈에
나선 소식을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중국에 이어 울산항 수출입 물량의 두 번째
큰 교역국가인 일본.
일본은 울산항의 탱크저장시설을 이용해 각종 액체 화물을 동북아 각지로 공급하는 양을
해마다 늘리고 있습니다.
일본 항만은 수심이 얕아 수익성 높은 대형
선박의 진입이 어렵고, 지진 위험 때문에 액체화물 탱크의 수가 크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업체 대표들은 대규모 탱크시설이 포함된울산 신항만 개발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INT▶ 가와가미 영업부장
(규모가 커야 비용이 적게 든다...)
울산항은 수심이 깊고 석유화학단지가 배후에 위치해, 액체화물 허브항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INT▶ 박종국 청장
"앞으로 활발히 활동할 계획..."
그동안 위협으로 여겨져온 중국 항만은 자국내
수입화물 처리에도 벅차 수출입 물류기지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U)이에따라, 액체화물 중심으로 돼 있는 울산신항만이 개장되면 울산은 동북아 액체화물 허브항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쿄 가와사키항에서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