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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동의 한 가공업체가
중국산 재첩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바람에
하동재첩의 명성에 치명타를
입었습니다.
지역의 생산자와 가공업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재발방지와
소비자 신뢰회복을 위한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 VCR 】
통영해경은 지난 달
중국산 재첩을 국으로 가공한 뒤
국산으로 속여 전국 대형할인점과 홈쇼핑 등에
유통시킨 혐의로
하동의 한 수산물가공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이 때문에 국산 재첩의 대명사로
품질을 인정받아 온 하동 재첩의 명성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한 업체의 불법으로 하동 재첩 전체가
신뢰를 잃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 INT 】
이에 따라 재첩 생산자와
유통ㆍ가공업체,행정 등 관계자들이
대책마련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하동군은 재발방지를 위해
오는 6월 합동단속반을 편성,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계획입니다.
【 INT 】
소비자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식당과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신력 있는 인증서도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서식지 확대와 하상정비,
산지 보관시설 확대 등을
생산량 증대와 안정적인 물량공급을 위한
방안도 추진됩니다.
지역민들도 불법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자정결의를 다졌습니다.
【 INT 】
(s\/u)하동 재첩의 명성을 되살리고
지키려는 주민과 행정의 자구노력이
소비자의 신뢰회복으로 이어질 지
성과가 기대됩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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