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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 건설사업이 다음주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빠른 오는 9월 착공할
예정인데, 친환경 생태도시의 이미지에
걸맞게 조성될 예정입니다.
조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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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우정동에서 장현동에 이르는 84만평의
부지에 건설될 울산 혁신도시.
사업추진을 맡은 한국토지공사는
오는 9월 착공을 목표로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토지보상 절차에 들어갑니다.
우선 토지 소유자에게 보상대상 토지의
세부내용을 개별 통지해 이의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또 다음달 한달동안 보상을 위한 감정
평가를 거쳐 6월부터 협의보상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지구내 세입자에 대해서는 이전비와
휴업보상금을 종전보다 30% 정도 더 지급해
조속한 편입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또 편입에 반대하는 원유곡 마을 주민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설득과 함께 대토부지
제공 등의 대안을 마련중입니다.
◀INT▶하출윤 단장\/울산혁신도시건설단
이와함께 혁신도시에 들어서는 건물에
신재생 에너지 설치를 지원하고, 생태녹지와
연계해 도시를 꾸미는 그린에비뉴 조성계획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S\/U▶ 역세권 개발과 함께 울산의 지도를
바꿔 놓을 혁신도시 건립 사업이 울산의 친환경
생태도시 이미지에도 걸맞는 모습으로
만들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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