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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는지
유영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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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선녀들의 화려한 부채춤이
펼쳐집니다.
모두가 정신지체 장애인들이지만
무려 4개월 동안 땀흘려 연습한 끝에
훌륭한 춤사위를 뽐내고 있습니다.
◀INT▶ 최승희 (19) \/ 정신지체장애
재활원생들은 오는 17일 대전을 시작으로
성남과 울산에서 뮤지컬 순회 공연을 펼칩니다.
전남 신안군의 작은 섬 어린이들로 구성된
섬드리 합창단도 이 공연을 함께 합니다.
◀ S\/U ▶ 올해는 장애인의 날을 전후해 각종 풍성한 행사가 열려 장애인 축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 중인
천사 마라톤 주자들은 오는 18일 6백킬로미터의 대장정을 끝내고 울산에 도착합니다.
같은 날,전국 시각장애인 1004명을 초청해
산업현장과 연예인 공연을 관람하는
희망 나들이가 시작됩니다.
이밖에도 장애인 사생대회와 체육대회 등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INT▶ 이현숙 사무국장 \/ 울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전국 200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마련한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
그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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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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