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한한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오늘(4\/13) 울산을 찾아 한국기업들이
이라크 전후 재건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오늘 오전 현대중공업을 찾은 알 말리키
총리는 선박건조 현장과 엔진공장 등을
시찰한 뒤 대형 건설사업과 송전 설비 분야 등 전후 복구사업에 현대중공업의 기술력이 적극
발휘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현대중공업도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산업자원부 장관과 석유장관은
오후에 SK 울산공장을 방문했으며, 알 말리키
총리는 울산일정을 취소하고 부산으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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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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