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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폐사, 식물플랑크톤 대량번식이 원인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4-12 00:00:00 조회수 148

사흘전 울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오징어
집단폐사의 원인이 식물플랑크톤의
대량번식으로 인한 호흡곤란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울기등대 동쪽 20마일 부근 해상에서 죽은 채 발견된 오징어와 바닷물을
분석한 결과 식물플랑크톤인 키토세로스가
밀리리터당 3만개에서 8만개까지 측정돼,
고밀도로 인한 용존산소 부족이 오징어집단
폐사의 원인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현재 동해남부 해역의 수온은 동한난류의
영향을 받아 평년보다 1-2도 가량 높은 14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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