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4\/12) 빈 집에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쳐 나오다 체포하려는
경찰관에게 부상을 입힌 46살 김모씨 등 2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어제 오후 6시쯤
중구 다운동 40살 한모씨 집 부엌 창문을 뜯고 들어가 장롱 속에 있던 현금과 귀금속 등
40여만원 상당을 훔쳐 나오다 잠복 중이던
형사들이 체포하려 하자 경찰관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부경찰서 강력팀 소속 김모 경사는
이들이 휘두른 흉기에 등과 무릎 등이 찔려
10여 바늘을 꿰매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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