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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울산]영상사업 미끼 투자사기

입력 2007-04-11 00:00:00 조회수 29

◀ANC▶

영상광고사업에 투자해
높은 수익을 보장하겠다며 돈을 끌어모은
다단계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만 8백명이 넘는데 대부분 서민들입니다
.

옥민석 기자입니다.



◀END▶



울산의 한 회사 건물입니다.

간판만 보면 광고회사 같지만,안으로 들어가면
투자상담실까지 갖춰놓은 유사 수신업체입니다.

경찰에 붙잡힌 원모씨 등은 TV광고와 옥외 PDP광고 등에 투자하면 한 달에 14%의 높은 수익을 보장해주겠다며 투자자를 끌어모았습니다.

투자자를 데려오면 수당을 주기도 했습니다.

10개월 가까이 실제로 배당금이 지급되자
투자자들이 줄지어 몰려들었습니다.

s\/u)"지금까지 밝혀진 피해자만 8백명이 넘고, 피해금액은 270억원에 이릅니다."

◀INT▶ 피해자
(하늘이 무너진 줄,, 돈은 어떻게)

하지만 당초 약속과는 달리,영상광고사업에는 단 한푼도 투자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피의자 원모씨(자금담당)
(사장이 돈 다 가지고 달아나,,)

경찰은 자금을 담당했던 40살 원모씨 등
2명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사장 김모씨 등 5명을 수배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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