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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힘-4>독일자동차 노사협력

설태주 기자 입력 2007-04-11 00:00:00 조회수 165

◀ANC▶
울산MBC가 한미FTA 체결을 맞아 세계 자동차 산업의 동향을 소개하는 마지막 순서입니다.

오늘은 조합원만 240만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강성인 독일 금속노조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변화하고 있다는 소식을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유럽 최대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 본사가
있는 인구 13만의 도시 독일 볼프스부르크.

1938년 폭스바겐 창사 이래 반 세기 넘게 번영을 누린 이 도시가 최근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도시인구 90% 이상이 종사하는 자동차 산업이
임금이 싼 해외로 빠져나가면서 일자리가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 노사는 올해부터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성과금을 반납하고 근로시간도 주 29시간에서 33시간으로 늘렸습니다.

또, 동유럽으로 이전 예정이던 미니밴 공장을 유치해 해고자들에게 일자리를 나눠 주고
있습니다.

◀INT▶ 안드레야쓰 (41세)
(나 보다 상황이 나쁜 사람 더 많아...)

강력한 교섭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강성으로
알려진 독일 노조의 변화 원인은 무엇일까?

노조와 회사는 서로 상반된 요구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의 이익이 최우선이라는 공동 인식에서 시작됐습니다.

◀INT▶ 독일노조연합 법률자문
(독일에서 정치적 파업은 불가능...)

S\/U) 해외에 일자리를 뺏기지 않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는 독일 자동차 산업의 사례는 노사화합만이 일자리를 만들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길 임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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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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