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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에 깊어진 상인 갈등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4-11 00:00:00 조회수 198

◀ANC▶
요즘 재래시장마다 상권을 살리기위해
아케이드를 설치하는 등 시설 현대화 작업이
한창입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공생관계였던
시장 상인과 노점상간에 이해다툼으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남구 신정시장)
아케이드가 설치된 남구의 한 재래시장입니다.

건물에 입주한 상인들과 노점상간에
고성과 삿대질이 오가며,
시장통이 금새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상인들은 막무가내로 들어선 노점상
때문에 통로가 좁아져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졌다고 주장합니다.

◀SYN▶상가상인

노점상은 아케이드 설치때 상인연합회에
협조를 하고 노점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받았는데, 이제와서 이를 문제삼는 것은
억울하다고 주장합니다.

◀SYN▶노점상

문제는 아케이드 설치 이후에 일어났습니다.

상인연합회는 그동안 13만원의 자리세에
하루 천원씩을 받고 노점상을 묵인해 왔습니다.

그러나 막상 아케이드로 새단장을 마친 뒤에는
자신들을 내보내려하자 노점상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남구청이 노점단속을
강화하면서 도로변의 좌판 상인들까지
시장안으로 들어와 자리싸움이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s\/u)상가 상인들과 노점상의 갈등의 골이
남구청의 강력한 노점단속과 맞물려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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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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