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4\/11)
대낮에 빈 원룸에 들어가 골프채와 양복을 훔친
34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일
남구 무거동 박모씨의 4층 원룸에 들어가
골프채와 고가양복 등 96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훔친양복을 부산의 모 백화점에서
다른치수로 교환하려다, 도난 신고된 양복이라는 전산조회 결과가 나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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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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