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업 협회는 자체적으로 산정하는
원자재 수입가격지수인 코이마지수가 지난달에 239.34포인트를 기록해 전달보다 9.14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1995년 12월을 기준치 100으로 설정해
원자재 가격 추이를 분석한 이 지수는 지난해 12월 233.1에서 지난 1월 219로 하락한 이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고유가의 영향으로 유화원료도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이밖에도 조사대상 30개 주요 세부품목 가운데 원유와 팜유,
고지,나프타,파라 자일렌등 15개 품목이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농산품은 작황호조에 따른 공급량
증가로 대체로 하락한 가운데 원당과 커피,
옥수수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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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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