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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님들, 요즘 왜 이러십니까?
뭐 좀 올려달라 올려달라
계속 돈 타령을 하는데
의정활동 부터 좀 확실하게 해 주십시오.
원 용관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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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원들이 받는 업무추진비는
한 사람당 일 년에 610만원.
도의회는 이를 8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주도록
행자부에 건의했습니다.
인상폭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도 제시하지
못한 채 단지 의정활동을 원할히 수행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이윱니다.
◀INT▶
국제회의나 자매결연등에 참석하는 국외여비도 현재 1인당 54만원에서 90만원으로 인상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당초 무보수 명예직으로 출범한 지방의회가
지난해 유급화된 것도 끈질긴 대정부건의를
받아들인 결괍니다.
유급제가 시행된 이후에도
의원들의 돈 타령은 끝이 없습니다.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달
연봉으로 받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부단체장급으로 대폭 올려 주도록 요구했다가
눈총을 받았습니다.
제 몫 챙기기에 앞서
의정활동을 꼼꼼히 챙기는 일이 더 급선무라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원 용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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