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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힘-3>독일자동차 구조조정

설태주 기자 입력 2007-04-10 00:00:00 조회수 81

◀ANC▶
울산MBC가 한미FTA 체결을 맞아 세계 자동차 산업의 동향을 소개하는 세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자동차 공장들이 원가절감을 위해
해외로 빠져나가면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는 독일을 소개합니다.

설태주 기자가 현지 취재했습니다.

◀VCR▶
독일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에서 10년간 일한 33살의 가르치아노씨,

얼마 전만 해도 그는 주당 29시간 일하는
근로자였지만, 폭스바겐이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면서 지난 겨울 4천명의 동료와 함께 회사를
떠났습니다.

퇴직 후 석 달을 쉰 가르치아노씨는 퇴직금
1억6천만원에 은행 빚까지 더해 가게를 차렸지만 저녁시간인데도 손님이 없어 한산합니다.

부인과 아들의 생계를 책임진 가장으로 이제는 모든 걸 혼자 해야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섭니다.

◀INT▶ 명퇴 노동자
(회사는 복지가 좋았지만, 지금은 스스로...)

자동차 생산의 글로벌화로 독일 기업들이
임금이 싼 동유럽이나 남미로 대거 옮겨가면서 국내 일자리는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INT▶ 독일금속노조 담당
(10년간 경쟁력 저하..동유럽 임금은 1\/6수준)

S\/U) 세계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독일의 대량해고사태는 자동차 생산의 글로벌화에 따라 국내 일자리가 언제든지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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