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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중금속 농도 평상시 최고 27배

한동우 기자 입력 2007-04-10 00:00:00 조회수 134

최근 울산을 덮친 대규모 황사때 측정된
철등의 중금속 농도가 평소보다 최고 27배나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황사가 심했던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남구 신정동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철과 망간,니켈,
크롬 등 일반토양에 함유된 중금속 농도가
평소때보다 5배에서 최고 27배까지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황사 발원지 토양에 다량 함유된
중금속이 미세먼지에 섞여 이동해왔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산업활동 등 인위적 오염원에 의해 오염되는 것으로 알려진
납과 카드뮴 등의 중금속 농도는 평소와
별 다른 차이를 보이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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