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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는 한미FTA 체결을 계기로
우리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취재 보도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 첫 순서로 중국에서 높은 성장을 거둔
베이징 현대자동차의 성공 비결을
보도합니다.
설태주 기잡니다.
◀VCR▶
중국 수도 베이징 중심가에서 차로 50분
거리의 베이징 현대자동차.
지난 2천2년 세계 자동차 회사 가운데 가장
늦게 중국에 진출했지만, 해마다 높은 성장으로 전 세계에서 성공사례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베이징 현대차는 첫 해 5만대를 시작으로
지난해 31만대를 생산해 중국내 점유율 4위를 기록했으며, 내년 완공 목표로 연간 30만대
생산규모의 제 2공장 건설이 한창입니다.
◀INT▶ 종업원 꿔우센셩(23살)
(질서와 경쟁력 있어 나의 미래 발전이 보인다)
세계 자동차 회사들의 각축장인 중국에서
현대차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가격대비 높은 품질과 한국보다 시간당 5대를 더 만드는 높은 생산성, 그리고 무엇보다
노사협력을 통해 시장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의사결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INT▶ 노재만 총경리
(1라인에서 6차종 생산해 시장변동에 적응...)
하지만 낮은 브랜드 이미지가 문젭니다.
값싼 차라는 인식 때문에 부가가치가 높은
고급차는 대부분 유럽과 일본차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S\/U) 중국 자동차 시장은 매년 10% 이상 초고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세계 자동차
업체들과 경쟁하는 국내업체의 발걸음도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중국 베이징에서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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