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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김해구간의 정체해소를 위해
도로를 신설하거나
확장하는 방안이 추진중이지만,
주민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김태석기자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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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김해구간은
주말과 휴일 뿐 아니라 평일에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김해와 부산의 차량을 소화하는
중앙고속도로도 하루 종일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기는 마찬가집니다.
도로공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CG)남해고속도로 냉정분기점에서 서김해까지는 6차로로, 서김해에서 대저분기점까지와
중앙고속도로 대동분기점까지는 8차로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CG)또 부산을 거치지 않고 김해시 대동면을
관통해 양산까지 이어지는 4차로 도로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김해시 역시,
낙동강을 횡단하는 초정-화명간 광역도로를
신설해, CG)국도 14호선 대체우회도로와
신항 배후도로를 연결할 방침입니다.
◀INT▶ 김해시 도시도로담당
"2013년이면 남해고속도로 완전 해소"
하지만 주민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30년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덕에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농촌마을이
난데없는 도로 신설로 훼손될 위기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SYN▶ 마을주민
"환경영향 조사 해봤나?"
현재 주거조건 뿐 아니라 미래의 친환경적
개발 계획도 한꺼번에 무너진다는
위기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INT▶ 주민대표
"지역공동체가 무너진다"
S\/U)교통정체 해소와 주민들의 삶의 질 확보라는 상충적인 이해를 동시에 만족시키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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