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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국제양궁대회 종료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4-06 00:00:00 조회수 147

◀ANC▶
제7회 코리아국제양궁대회가 우리 여자
선수들의 선전을 끝으로 6일간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문수국제양궁장은
오는 2천9년 세계선수권대회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양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성현은 그 명성 그대로였습니다.

연장전 끝에 준결승을 통과한 박성현은
결승에서 최은영을 3점차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INT▶박성현

우리 선수들끼리 경기를 치룬 여자
리커브전에서는 메달을 휩쓸었지만, 남자
개인전은 노메달에 그쳤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번대회 8개 금메달 가운데
3개 금매달을 차지하며 유럽 정상선수들의
높아진 실력을 실감했습니다.

◀INT▶문형철 대표팀감독

33개국에서 259명의 궁사들이 참가한
코리아국제양궁대회.

성공적인 대회운영으로 세계선수권 개최도
문제 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당초 우려를
씻어냈습니다.

◀INT▶ 탐딜런\/FITA 사무총장

국가별 서포터즈들의 활약으로 경기장은 내내 활기에 넘쳤고, 국제양궁연맹 사이트에서는
친절한 시민들에 대한 외국선수들의 칭찬이
쏟아졌습니다.

◀INT▶이탈리아선수

그러나 경기장 시설 보완이 시급한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문수양궁장은 바람을 막아주지 못해
선수들은 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들었고,
경기 내내 강한 바람으로 전광판이 기우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s\/u)이곳 문수구장에서는 오는 2천9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열립니다. 이번 대회
경험을 토대로 지금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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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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