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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길 원내대표가 오늘(4\/6)
울산을 방문해 대권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어제(4\/6)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울산 방문에
중구의회 한나라당 의원들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울산풍향계,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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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길 원내대표는 오는 18일
대권도전 공식 선언을 앞두고 당내 경선전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습니다.
권영길 원내대표는 자신의 지지도가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열린우리당 후보와 비슷하거나 우위에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선거
활동이 시작되면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권영길 원내대표\/민주노동당
또 한.미 FTA와 노무현 대통령의 대헌 발의에
대해서는 강한 거부감을 보이며 총력 저지에
나설 것임을 밝혔고, 조속한 남북 정상 회담을 통한 평화협정 서명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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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울산 방문에 중구의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은 아무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계열인 정갑윤
의원의 지역구 구의원들만 참석하지 않은
것인데, 김철욱 시의회 의장 사무소 개소식에 중구의회 소속 민주노동당 의원들까지 참석한 것과 대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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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인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남구 갑에 출마하기로 하고 조만간
공업탑로터리 인근에 사무실을 개소 합니다.
이와함께 북구에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의원 가운데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의원을
전략 공천하자는 의견이 민주노동당 내에서
적극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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