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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강산에 자생적으로 자라는
토종 야생식물들이 각종 개발과
무분별한 불법 채취로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에 놓인 야생식물에 대한
보존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박민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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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남해안이 주요 서식처인
갯대추나무ㅂ니다.
푸른잎에 유난히 생기가 돌아
바다내음이 난다며 갯이 붙여진
대추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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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다른 푸른입에 황금색 무늬가 뚜렷해
정원수로 인기있는
층층나무과의 금식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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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이라는 아욱과의 이 나무는
노란색 꽃의 무궁화가 피는 나무입니다.
7,80년대만 해도 이같은 나무들은
우리지역 남해안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서식밀도가 줄어들면서
종 보존이 필요한 멸종위기야생식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 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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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남해안 도서지역이 대표서식처인
이 후박나무도 보존하지 않으면
수년내 사라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토종 야생식물 가운데 보존해야 할
멸종위기야생식물로 분류된 것은
모두 64종입니다.
(C\/G) 이 가운데 경남 남해안에는
모두 11종류가 척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 INT 】
토종야생식물들이 무분별한 개발과
계속되는 불법채취로 급속히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사라지는 야생식물들에 대한
보존노력이 없다면
오래지 않아 우리는 이제 식물원에서만
그 흔적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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