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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마라톤 감동의 레이스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4-05 00:00:00 조회수 108

◀ANC▶
지난 1일부터 경기도 동두천에서 울산까지
국토종단 마라톤에 도전하고 있는 22명의 대표주자들이 충청북도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고 다리가 성하지 않은 장애인 8명도 건강한 모습으로 감동의 레이스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 1일 경기도 동두천을 출발한 희망의
마라톤 대표주자 22명이 레이스 닷새만에
수도권을 벗어나 충청북도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닷새째 달린 거리만 160여 킬로미터, 매일
마라톤 풀코스에 가까운 40킬로미터를
달린 셈입니다.

레이스 도중에 들린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는
중증장애인들의 열열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함께 달리지는 못했지만 편견을 극복하고
싶은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INT▶이요한 수녀(음성 꽃동네)

혼자서는 뛰지를 못하는 시각장애
마라토너들은 달릴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며 각오를 새롭게 합니다.

◀INT▶박순근(42세,시각장애)
◀INT▶김진환(71세,최고령자)

끝없이 이어지는 이들의 질주는 이제 3분의
1지점을 통과했을 뿐,완주까지는 수많은 고비가 남아 있습니다.

s\/u)600킬로미터 마라톤 대장정에 오른
대표주자들은 오는 18일 목적지 울산에 도착할 때까지 인간한계를 넘나드는 무한 도전을
계속하게 됩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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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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