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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양궁대회 단체전에서 한국이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독차지하면서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과시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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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리커브 종목은 그야말로 한국의
독무대였습니다.
도하아시안게임 멤버 그대로인 여자선수들은
초반 약체 폴란드를 맞이해 의외로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2엔드까지 폴란드에 계속 끌려가다 3발을 남겨놓고 쏜 윤미진의 10점으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마지막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박성현의
활시위로 결국 폴란드를 203대 194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INT▶박성현
남자 선수들은 전날 개인전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듯 여유로운 점수로 상대를 리드해갔습니다.
임동현 선수가 10점을 시작으로 이탈리아를
압도했으며, 이창환 선수는 8발가운데 6발을
명중시켰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라이벌 이탈리아를 9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INT▶박경모
비교적 열세인 컴파운드 단체전에서는
여자선수들이 유럽의 강호들을 맞아 값진 4위를 차지한 가운데 남자는 이란, 여자는 러시아가
우승했습니다.
s\/u)대회 마지막날 열리는 리커브 개인전에서
우리 남,여 선수들은 다시한번 금메달에
도전하게 됩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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