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범서읍 일대 야산에서 환경부 지정의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인 깽깽이풀 군락지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울산환경운동연합은 오늘(4\/5) 범서읍에서
전국 최대 규모로 추정되는 400여평에 이르는 깽깽이풀 군락지가 발견됐다며 정확한 실태
조사와 보존대책 등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깽깽이풀은 낮은 산 중턱 이하에서 자라는 깽깽이풀 매자나무과의 여러해살이 풀로서
원줄기는 없고 뿌리줄기에서 여러 개의 잎이
나오며, 우리나라의 고유한 야생 동식물로
국제적으로도 보전 가치가 높은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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