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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 새집행부가
오늘(4\/4) 취임식에서 대중적 지지가 없는 정치파업은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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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산별노조 현대자동차 지부
새집행부는 대중의 지지가 없는 정치파업은
금속노조와 상의해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가 사회로부터 고립되서는 안된다는 위기의식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조합원의 고용불안에 대해서는 올해도
강력한 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INT▶ 이상욱 현대자동차 노조지부장
(조합원이 주인될수 있는 투쟁,,,)
이번 취임식에는 현대자동차 윤여철 사장을
포함해 임원진이 대거 참여해 올해 노사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습니다.
◀INT▶ 윤여철 현대자동차 사장
(합리적인 노사관계의 원년이 되도록 노력,,)
그러나 전국금속산별노조 출범 원년이어서
어떻게 협상이 진행될지 예측이 어려운데다
대내외적인 악재가 많아서 올해 노사관계도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또 이번 집행부의 임기가 올 12월까지로
9개월밖에 되지 않아 새로운 노사관계 기반을
구축하기에는 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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