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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체결> 화섬업계 부활하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4-04 00:00:00 조회수 142

◀ANC▶
한미 FTA가 체결되면서 중국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섬업계가 부활의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품목에 대해 미국이 즉시 관세를
철폐하기로 하면서 수출증대가 기대되기 때문
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2천 1년 뼈를 깎는 구조조정의 아픔을
겪은 석유화학공단내 한 화섬업체입니다.

이 회사는 중국의 저가 공세로 수익성이
갈수록 떨어지자 무려 천 5백여명을 감원한 뒤
아크릴과 스판덱스 공장 가동을 무기한 중단해 놓고 있습니다.

중국의 저가공세에다 미국시장의 높은 관세
장벽과 궈터제가 발목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화섬업계는 이번 한미 FTA체결로 미국
시장에서 관세가 없어져 중국보다 열세인 제조원가 부담을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조웅집 부장(태광산업 울산공장)

특히 대구과 구미지역 직물 제조공장이
다시 일어서면 섬유원료인 아크릴과 스판덱스 공장도 재가동할 수 도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즉시 관세 철폐대상이 되는 원사기준이
한국산으로 제한돼 원사 대부분을 수입해 사용하는 한국의 경우 봉제나 염색 등 내수시장
활성화 없이는 근복적인 섬유산업 부활은
어렵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INT▶조웅집 부장

S\/U)중국의 저가공세에 밀려 고사위기를 맞고
있는 국내 화섬업계가 이번 한미 FTA체결을
부활의 계기로 만들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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