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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십만장을 만들어
시중에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가짜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는 바코드까지 찍혀 있어 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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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한 폐가입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어지럽게 늘려있습니다.
가짜 봉투를 찍어내던 인쇄기에는 아직도
비닐이 걸려 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일당 5명은 이곳에서 울산시
남구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 30여만장을 만들어 유통시켰습니다.
얼마전까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유통업체에서 일했던 이들은 인쇄기부터 필요한 장비들을
인터넷을 통해 구입했습니다.
◀INT▶ 피의자
(중구에도 가짜가 있다,,,)
가짜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는 자치단체에서
가짜를 막는다며 도입한 바코드까지 그대로
찍여있어 겉으로 봐서는 정품과 구별이 쉽지
않습니다.
◀INT▶ 조만출 남구청 환경관리과장
(육안으로는 구별 불가능,, 답답,,)
이렇게 만들어진 가짜 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정가가 2천400원인 100리터 짜리가 20% 싼 천800원에 시중에 팔려나갔습니다.
s\/u)이곳에서 찍어낸 이런 가짜 쓰레기봉투는 울산시내 일부 슈퍼마켓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경찰은 또다른 가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제작
조직이 있다는 진술에 따라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봉투 판매업소와의 공모 여부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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