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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금품수수 연루 사과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4-03 00:00:00 조회수 176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최근 택시업체의
전액관리제 시행 유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택시노조 간부가 구속된데 대해 오늘(4\/3) 성명을 내고 머리숙여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민주노총은 노동운동에 있어 도덕성은
생명이라며 이번 금품수수 사건에 한국노총 뿐 아니라 민주택시연맹이 연루됐다는 자체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경찰청 수사과는 지난 2일 울산택시운송
사업조합으로부터 전액관리제 유보를 문제
삼지 않는 조건으로 금품을 받은 울산지역 민주노총 택시본부장 엄모씨와 한국노총 택시본부장 박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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