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3) 오후 12시 50분쯤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신불산 자락에서 불이 나 소나무와 잡목 등 5천여㎡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울산시 소방본부 헬기 2대와
소방대, 산림청 직원이 긴급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곳 인근 군부대 포
사격장에서 공용화기 사격을 실시했다는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곳 군 사격장은 산불이 잦고 사격에 의한 진동과 소음으로 주민과 인근 공장 생산
라인에 피해가 발생해 울산시와 군 당국이
이전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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