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영구면세 촉구(진주)

입력 2007-04-03 00:00:00 조회수 97

◀ANC▶

농·어업인 면세유류 시한이
올해 말로 끝나면서
농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 FTA 협상 타결로
우리 농업이 더욱 힘들어지면서
면세유의 영구 면세 전환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동식기자!


【 VCR 】

진주의 한 시설하우스 단지

꽈리고추를 재배하는 한신조씨는
해마다 올라가는 기름값 때문에
겨울만 되면 맘 편할 날이 없습니다.

지난 해 사용한 기름만
3만 3천톤, 천 8백만원이 넘습니다.

그나마 배정된 면세유가 모자라
농협에 남는 기름을 얻어 쓰고 있습니다.

【 INT 】면세유 없으면 농사 힘들어

하지만 농·어업용 기름의 면세는
올해 말로 끝이 납니다.

조세특례제한법 마감 시한이 다가오면서
오는 7월부터는 부가가치세의 75%까지
감면을 받지만 내년부터는 제 가격을 주고
기름을 사야 합니다.

면세 휘발유는 일반 판매가의 34%,
경유는 45%의 가격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 INT 】농산물 가격 상승, 외국과 경쟁어려워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생산비 가운데 연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시설고추가 35%로 가장 많고
토마토 28%, 시설오이 24% 등입니다.

지난 해 경남지역에는
31만 천톤, 천 8백 1억원의 면세유가 공급돼
농민들이 천 668억원의
면세 혜택을 봤습니다.

(s\/u) 한편 농협은
면세기한 영구 입법 추진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오는 6일까지 계속합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