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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타결이 울산지역 경제에는
긍정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우와 과수 농가 등은 FTA가 가져다줄 파장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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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타결에 따라 가장 큰 수혜 업체로
꼽히는 현대자동차는 3천cc 이하 승용차에 대한2.5%의 관세 철폐가 중.소형 승용차의 수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반기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부품업체들도 직접 수출물량이
없어 당장은 영향이 없겠지만 모기업의 수출이
확대될 경우 경영수지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하는 분위깁니다.
섬유 원사와 자동차 부품 재료를 생산하는
울산지역 석유화학 업체도 FTA 수혜 업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INT▶이두철 회장\/울산상공회의소
그러나 쇠고기 시장 개방은 울산지역 한우
농가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값싼 미국산 쇠고기에 한우 시장을 빼앗기게
돼 벌써부터 한우 기반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오렌지 시장 개방은 전반적인 과일 시장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INT▶김철준 조합장\/ 울산원예농협
그동안 한.미 FTA를 줄기차게 반대해 왔던
시민단체는 국회 비준 저지를 위한 투쟁을
다짐했습니다.
◀INT▶김태근 사무처장\/ 울산시민연대
◀S\/U▶한.미 FTA 타결이 울산지역 경제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나 피해 농가 등에 대한 지원책은
뒤따라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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