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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도시경전철 기본계획 수립을 끝내고이달중으로 건설교통부에 승인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당초 예정보다 3년 가량 늦어진 오는 2천15년 개통이 목표입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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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도시 경전철의
밑그림이 완성됐습니다.
효문역을 출발해 울산역과 삼산로,문수로를
거쳐 범서 굴화까지 이어지는 길이
15.95킬로미터의 도시철도는 노면 경전철
방식으로 건설되며 중간에 차량기지 1곳과
21개의 정거장이 설치됩니다.
(C\/G)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울산시는
전체 사업비 4천690억원의 40%인 천800억원을 내야하고,민자로 추진할 경우는 900억원 가량을
부담해야 합니다.
예산확보난 등으로 당초 예정보다는 3년가량 늦어진 오는 2천11년 착공해 4년뒤인 2천15년 개통한다는 계획입니다.
일부 시민단체가 여전히 사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만 울산시는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INT▶
(시내버스 외에는 마땅한 대중교통수단 없어)
그러나 동해남부선 복선화 사업 분담금도
제대로 내지 못한 상태에서 건설교통부를
상대로 신규 투자를 끌어내기가 쉽지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S\/U)울산시는 정책자문단과 시의회 의견수렴을 거쳐 경전철 기본계획안을 확정한 뒤
이달중으로 건설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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