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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악 황사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4-01 00:00:00 조회수 50

◀ANC▶
울산지역에서 측정된 황사농도가 전국 최고인 세제곱미터당 2천 600 마이크로그램까지
측정됐습니다.

시민들은 외출을 삼가한 가운데 다행히
휴일이어서 기업체 조업 차질 등의 큰 피해는
신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오늘 오후 울산시가지의 모습입니다.

석유화학공단 상공이 연무와 황사먼지로
뒤덮혀 불과 몇백미터 앞에 있는 굴뚝이 보이지 않을 정돕니다.

오늘 오전 6시를 기해 황사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의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최고인 세제곱미터당 최고
2천 600 마이크로그램까지 측정됐습니다.

이 때문에 가시거리는 300여미터로 평소의
30분의 1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공원 등에는 마스크를 쓰고 산책을 나온
사람들만 간혹 오고갈 정도로 한산했습니다.

◀INT▶ 권순한
(눈이 침침하고,, 목이 컬컬하고)

s\/u)휴일을 맞아 나들이객들로 한창 붐빌
시간이지만 지금 보시는 것처럼 황사 때문에 아주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벚꽃이 절정을 유원지에도 관광객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봄 한철 장사를 기대했던
상인들은 한숨을 내쉽니다.

◀INT▶ 조광래\/\/상인

다행히 휴일이어서 기업들이 대부분 휴무에
들어가 조업 차질 등 산업체 피해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번 황사는 내일(4\/2) 오전까지 경보 수준의
농도를 유지하다 물러나겠으며, 이번달말까지 서너차례 더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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