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간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사업이
두 자치단체의 사업비 분담금 확보가 어려워
갈수록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2천3년 착공해 현재 9%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이 사업은 울산시가 이미 2년치 분담금을 내지 못한데다 부산시마저 예산부족으로 올해 분담금 137억원 가운데 54억원만 책정해 둔
상태여서 공사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전액 국비지원이 가능한
일반철도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지만
건교부가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사업 추진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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