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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 지원단

조창래 기자 입력 2007-03-30 00:00:00 조회수 151

◀ANC▶
울산국립대 발전기금을 모집해 대학에
지원하자는 범시민 지원단이 만들어졌습니다.

10년간 4천500억원을 모으겠다고 밝혔는데,
이 단체의 성격과 목적, 모금방법 등을 놓고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될 지 미지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울산국립대학교 발전기금을 모집하기 위한
범시민지원단이 창립됐습니다.

사실상 국립대 유치추진단이 이름만 바꾼
것인데 앞으로 10년 동안 4천500억원의
대학발전 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일송 이사장\/ 범시민지원단

그러나 창립대회는 왜 이 단체가 범시민
지원단이라는 명칭을 쓰는지 의문이 갖게
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과 상공계는 물론 지역
정치권까지 이 단체의 정체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박맹우 시장도 7월쯤 선임될 총장을 중심으로
한 대학 법인이 발전기금 모금의 중심에
설 것이라며 이 단체의 역할에 분명한 선을
그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창립총회장에서 이 단체 회원 몇몇이 나서
기부 의사를 밝히기는 했지만, 모금 방법과
모금된 돈의 관리 방안 등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특히 울산시의 각종 사업 인허가에 앞서
사업자에게 기부를 요청하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어 반 강제적인 기부에 따른 논란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기대보다는 이 단체의 진정한 속셈이
무엇인지 의문이 앞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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