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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 여과수 이용

홍상순 기자 입력 2007-03-30 00:00:00 조회수 41

◀ANC▶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의 하나로 거론돼 온
사연댐 수위를 낮추는 방안은, 그동안 대체
용수 확보 방안이 미흡해 시행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태화강 하상 여과수를 이용하면 대체용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지난 2003년 반구대 암각화 보존 대책
용역에서 사연댐 수위를 낮추는 방안과 물길
우회,차수벽 설치 등 3가지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이 가운데 물길을 바꾸거나 차수벽을
설치하는 방안은 토목공사를 동반할 수 밖에
없어 자연환경과 주변 경관을 해친다는 단점이
지적됐습니다.

사연댐 수위를 낮추는 방안도 수위 감소로
줄어드는 8만톤의 물을 확보하기 위해 낙동강
물을 끌어 오거나, 새로 대규모 댐을 건설해야 하는 난제에 직면해 시행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포커스 울산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성익환 책임연구원은
하상여과수를 이용해 댐 수위 저하에 따른 대체용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성박사는 태화강 유지 용수 확보를
위해 개발 예정인 하상여과수를 당초 계획인
하루 10만톤에서 20만톤으로 늘려 10만톤을
식수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INT▶성익환 책임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태화강 하상여과수는 하상바닥의 모래
층을 통과하면서 자연정화된 물로,BOD가 0.5ppm안팎인 1급수 수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다음달중에 성 박사가 제안한
방안 등을 포함해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을
찾는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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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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