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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산업;농민참여 관건-진주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3-30 00:00:00 조회수 38

◀ANC▶
산청에 대규모 탕제원이 들어서고
제약회사 유치가 잇따르면서 약초산업이
부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약초농사를 짓다가 쓴맛을 본
농민들은 신중한 입장입니다.
이종승 기자!!

◀VCR▶
약초를 가공해 제품을 만들 기업들이
잇따라 산청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전국 65개 유명 한의원들의 연합체인
본디올 탕제원이 완공을 앞둔데 이어,
연간 350톤의 약초를 소비하는
100년 전통의 한방의약품 제조업체인
기화제약이 에스씨바이오텍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산청에 새 둥지를 틉니다.

토종약초에 대한 수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 INT 】

그렇지만 농민들이 자발적으로
생산에 나설지는 의문입니다.

(S\/U)약초 재배농가의 최대 관심사는
앞으로 약초를 안정적으로
납품할 수 있느냐의 여부입니다.

그동안 생산비조차 못 건질 정도로
쓴맛을 봐와서인지,의욕이 많이 꺽혀 있습니다.
【 INT 】

산청군은 올해 30만평에서 약초를 생산해
타지역보다 비싼값에 제약회사에 납품해
선례를 만들 예정이지만, 이 정도로는
농민 참여를 끌어 내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 INT 】

대규모 약초 가공시설 설립과 함께
안정적인 가격 보장 시스템이
최소한의 조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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