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립대학발전 범시민지원단이 창립을
앞두고 있으나 단체의 성격과 목적, 모금 방법 등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아
출범이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울산국립대 설립 범시민추진단은 내일(3\/30)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2016년까지 10년 동안 모두 4천500억원의
기금을 모아 대학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최근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상공계에 인사들이 이 단체의 정체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동참 거부의사를 밝혀 시민적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울산시도 이 단체가 대표성을 지니는 것은
아니며, 앞으로 대학법인이 발전기금을
주도적으로 모금할 것이므로 조정과 역할의
분담이 필요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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