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북구 농소동에서 식당 주인 부부를 흉기로 찔러 남편을 숨지게 하고 부인에게
중상을 입힌 용의자가 사건 발생 3일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에 자수한 43살 문모씨는 동구 동대산
등 야산에서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피 생활을 하면서 춥고 배고픈 나머지 자수를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문씨의 범행 동기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문씨에 대해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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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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