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이 올해부터
실거래가로 신고되면서 대부분 1년 사이에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박맹우 시장의 재산은 2억7천900만원으로 1년 사이에 9천600여만원이
늘었고,엄창섭 울주군수가 4억5천만원이 늘어 자치단체장 가운데 재산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지방의원 가운데는 중구의 박래환 의원이
17억여원이 늘어난 83억원으로 재산순위 1위를
차지했고,김종무 남구의회 부의장과 김춘생
시의원,안성일 남구의회의장,장정옥 중구의회 의원 등이 공직자 재산순위 5위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체 재산등록 공개대상자 77명 가운데
21명이 종전보다 재산이 줄었고, 56명은
재산이 비교적 큰 폭으로 불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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