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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C유 오염] 엉성한 오염조사

유영재 기자 입력 2007-03-28 00:00:00 조회수 62

◀ANC▶
아파트 공사 부지 벙커-C유에 오염됐다는
보도를 해드렸는데 주변 일대의 오염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기름 유출이 이전에도 여러 차례 감지됐지만 행정당국이 이 사실을 공개하지 않아 은폐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정밀조사도 없이 벙커-C유에 오염된 토양을
복원하다 물의를 일으킨 한 아파트 공사현장.

울주군은 토양 복원명령을 내렸고 공사업체는 공사장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정밀조사에
착수했습니다.

◀INT▶ 정우영 본부장 \/ OO아파트 시행업체

CG)그런데 정밀조사는 아파트 시행업체가
사들인 부지에만 국한돼, 오염을 일으킨 기와
공장 일대 토양에 대한 행정당국의 조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 S\/U ▶ 기름이 새어나온 탱크가 묻힌
곳입니다. 바로 옆에는 개울이 흐르고 개울은 태화강으로 연결됩니다.

전문가들은 벙커-C유 유출로 인해 생물과
지하수 오염 등 생태계 파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 서정호 교수 \/ 토양오염검사기관

이번 기름오염 발견에 앞서 지난해에 이미
지하수 개발 공사 과정에서도 벙커-C유가
발견되는 등 기름 오염이 여러 차례 확인됐지만
관할 울주군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SYN▶ 울주군 관계자 (음성변조)

아파트 공사로 인해 늦게나마 외부에 알려진 토양 오염에 대해 행정당국의 적극적인 정밀
조사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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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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